도봉옛길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과 한반도 각지를 잇는 6개의 큰 대로(大路) 중 두번째인 경흥대로(慶興大路)의 도봉구 구간을 지칭한다. 조선 태종 대 이성계를 설득하러 함흥으로 떠난 함흥차사, 세종 대 4군 6진으로 출정했던 군대, 북어와 북포를 한양으로 납품하던 보부상 등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부푼 꿈을 안고 경흥대로와 도봉옛길을 걸었다.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는 도봉구의 대표 지역문화플랫폼인 ‘도봉옛길’과 '경흥대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지역주민의 삶이 곧 지역문화임을 드러내는 축제다. 제6회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모이고 흩어지는 '길'의 특징에 착안하였다. 지역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도봉옛길 예술상단'과 함께 도봉옛길을 행진하는 "도봉옛길 거리행렬", 자매도시 부안군과 함께하는 "부안군립농악단 초청공연", "경흥대로 유랑극단", 경흥대로 에피소드 연극형 게임 "경흥대로 야행", 전시마당, 다락원장터, 단오맞이 놀이마당 등…
SNS·블로그 언급 2건
“제6회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 개최! ○ 일시: 2026.6.16.(화)~6.20.(토) ○ 장소: 다락원(평화울림터, 서울 창포원), 도봉옛길 ○ 사전행사 1. 전시마당 "여섯개의 길" *”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 조선시대 한양과 함흥을 잇던 역사 깊은 길, '도봉옛길'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문화축제✨ 거리행렬, 전통공연, 야행 프로그램, 전시와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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